많이들 아시겠지만, 리눅스는 윈도우보다 좀더 역동적인 화면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윈도우 7 도 울고갈 정도로 아주 멋진 기능이지요. 아~ 물론 안전성이나 성능에서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간혹 버그가 보이긴 하지만요 ^^;;;)
우분투 9.10 에서는 기본적으로 compiz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자 그런데 이 compiz란 놈이 무얼 하는 녀석이냐~ 이놈의 화면 효과를 주는 놈이지요.
아주 간단하게 맛보기를 하시려면
시스템 -> 기본 설정 -> 모양새 -> 화면 효과 -> 많이 체크
이렇게 해보시면 화면이 많이 ~~ 멋있어졌다라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물론 효과가 많으면 많을 수록 시스템 자원을 많이 잡아먹는건 당연하니 시스템 사양에 맞게 적절한 선택을 해주어야 겠지만.
#2. 하지만 이것으로도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세세한 설정을 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어떤 효과가 있는지도 모르니, 좀더 커스터마이징 해보고 싶은데 하질 못하게 된다면 좀 서운할 것 같네요.
그럴때 이 compiz를 관리해주는 매니져를 설치해야 합니다.
시스템 -> 관리 ->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 -> 빠른 검색에 -> compiz-settings-manager
체크 하고 설치~~

자 설치 하고 나면 해당 관리자는 다음과 같은 경로에서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시스템 -> 기본설정 -> 컴피즈 설정 관리자

이리저리 둘러보시면서 체크를 하여 여러가지 효과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효과를 세부적으로 설정할 수 있지요.
예를 들어서 단축키를 다르게 설정한다던지, 혹은 효과의 duration을 설정한다던지 등등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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