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원을 기다리는 유저의 입장으로 안드로이드의 어플리케이션 저장 용량에 제한이 걸려있다라는 사실에 꽤나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선, 국내 언론에서는 상당한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군요. 물론 해외에서도 또한 같은 문제로 이슈되고 있더군요.
문제는 이렇습니다.
아이폰 3GS 에서는 16GB , 32GB 스토리지를 제공하게 되는데 이 모든 스토리지를 App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거의 unlimited에 가깝게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지요.
허나, 안드로이드의 경우 확장 메모리카드 스토리지에 App을 설치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기본 응용프로그램을 제외한 100MB 내외의 용량에서만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지요.
이 이슈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합니다. 용량에 제한이 걸려있어서 문제가 있다!!! 이거 뭐냐 너무 실망이다~~ 다른 폰을 사야겠다~~ 등등...
그런데 실제로 넥서스원 혹은 드로이드 폰을 사용하는 유저의 입장은 좀 다르더군요. 실제 자신의 폰이라 애착이 가서 옹호적인 글을 쓴것은 아닐까라는 의구심이 들기는 하지만...ㅎㅎㅎ
그들의 주장을 압축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구글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현재 수정중에 있다. 그러므로 곧 우리는 많은 SD Card를 이용한 어플리케이션 설치를 지원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아마도 플랫폼 업그레이드가 필요하겠지요?)
2. 현재 나는 120개 이상의 어플리케이션을 쓰고 있지만 용량제한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유는 배포되는 어플리케이션의 용량이 너무나 작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는 1MB 이하라고 생각하면 된다. 10kb , 100kb 도 많다.
그런데 2번에 대한 주장은 좀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앞으로 더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쏟아질 것이고 그렇게 되면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어플도 존재하게 될 것이고 말이죠.
이를테면 게임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용량이 커지겠지요.
저는 구글에서 어서 이 문제를 해결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넥서스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런다 한들 옴니아2 보다야 100배 좋지 않겠습니까? ㅎㅎㅎ *(삼성 안티는 아니에요 옴니아 안티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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